안녕하세요...
이런 곳이 있을 줄 생각을 못했는데...헤~
우연이 방문하였다가 글 남기고 갑니다.
저는 화성에서 남편과 조그마한 양계장사업을 하고 있는 주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우리 축사에서 일하고 있는 성실한 총각 하나를 소개하려고요..
나이는 32 돼지띠이고..
굉장이 순진하고 유머감각도 있는 건실한 청년이랍니다.
키도 휠칠하니 무슨 순정만화 주인공같은 도회적인 얼굴을 하고 있구요.
여긴 시골이라서 그런지..여자가 없네요.
관심있는 분들...착한 교포분들도 ?I찬으니 회신 주세요...
한 번 보시면 좋아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