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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포부와 소망을 가진, 꽃다운 젊음 이었는데............


BY jhoh77 2002-11-28


이번에 희생된 두 여중생은, 나라의 소중한 보석이었고,

그 마음 속에는 미래를 향한 끝없는 꿈과 소망이 있었을텐데...

꿈을 채 펼쳐 보기도 전에,허망한 죽음을 맞이 하였지요.

그러나,

알고 보면, 70, 80, 90 을 살고 가는 인생들 보다 더욱 큰 발자국을

세상에 남기고 간 거지요.삶의 찌꺼기에 싸여 움츠렸던 우리들의

영혼을 소성시키고,국민들을 깊은 잠에서 깨어나게 하고,개인과

사회와 나라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고.......

그들은,

순간의 희생을 통해서 영원한 생명을 살게 되었지요. 결코 헛된

희생이 아니었음이 오랜 시간을 통해, 증거 되어지리라 믿습니다.

비록,

해마다 새로운 꿈을 꾸어 그 다음 한 해를 설계해 보는 많은

기회를 놓치기는 하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