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가 이런일로 고민을 해야하는지...
한번도...꿈속에서도..상상속에서도..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내가 뭘 잘못해서 이렇게 매번 똑같은 상황하에 놓여야만 하는지..
여기를 벗어날려고 해도 감시의 시선에서 놓여나질 못하는지..
내가 무슨 트루먼쇼의 주인공같은 날들을 보내야 하는지..
같은 동네 같은 곳을 가는게 이상한건 아닐진데..
길거리를 지나거나..택시를 기다리다...사람들의 시선이나..
택시기사가 안에서 날 손짓하면 뭐라 그러거나.. 젊은이들이
지나가면 하는 얘기들... 나의 사생활을 알고 있기에 가능한 얘기들.
어떻게.... 본인 허락없이 어디에 뭐가 뜨고 있단 말인가..
알면서 다들 자기일 아니니까 동물원속의 원숭이 보듯 재미있어하며
지나가지.. 아님 누군가의 설정인지...날 돌아버리게 만들고 싶은.
혹시..이런 사생활이 실시간으로 뜨는 카페나...온라인게임같은..
재방송..생방송같은 카페를 알고계신분..제발 알려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