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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며느리10년


BY keh016 2002-12-05


10년전 드라마에 아들과딸이 있었지요.
꼭 저희 시댁과 똑같은 경우 입니다.
귀남이는 울신랑,저는 시누4명에 그의 부인 이지요.
10년 살고 나니까,울 아버님 어머님 시누들 절 다 만족해 하지요.
하지만 전 너무 힘들어서 어느날 시누에게 시비를 걸었지요
내가 이 집안에 들어와 잘못 한것 하나없는데 왜 다들 나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냐고요.
같이 좀 하자고 안그러면 너무 힘들어서 시댁식구들과 등 돌리겠다고요
그랬더니 자기들은 받은게 없기때문에 못 하겠다고 하네요.
울신랑이 돈을 10에 9는 가졌갔기때문에 안된다고요
울신랑 장가들때 정말 아무것도 없고 빚만 300만원 직업도 없고요
내가 고시 공부 뒷바라지 해줄테니 결혼 하자고 꼬셨지요
지금은 7급으로 들어와 6급공무원 이고요 아들2명에 전세로 평범하게 조금은 가난하게 살지요
시누들 요구사항
1.시부모공양은 물론 병원비 아들이 전적으로 부담
(모아둔 계돈으론 안 된다.)
2.생신 기타행사 다 아들 부담 ,같이 설거지 ,상차림도 안된다.
3.놀로 갈때 계돈으로 하되 준비는 아들 ,설거지 ,음식 만들기 아들이 한다.아니 며느리 부담
4.오빠는 우리 한테 잘 해야 한다. 장가 가기 전에 우리 번돈으로 용돈 줌
이럽니다
설거지 음식 만들기 같이 해도 되지 안나요
우리 보다 잘사는 시누 같이 좀 부담하면 안될까요
저의 요구가 무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