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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엔,,


BY 난 기독교 신랑은 2002-12-05

결혼전에 전 기독교 신랑은 불교였습니다..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그 문제로 집안에 반대는 없었습니다(결혼전)

아까 어떤분의 말씀대로 개인마다 믿는종교는 존중되어야지요

자기가 믿는다고 꼭 믿으라고 강요하면 안되듯이여..

저도 님처럼 절신한 기독교신자는 아닙니다,,


다만 우리집이 좀 대단하죠 믿음이...

신랑네도 만만치 않습니다,,특히 시어머니 절에다가 갖다바치는돈만해도

엄청나지요..뭐,.,그런일로 저희에게 손안벌리시니 불만은 없지만요

전 결혼후에 (머 원래도 그리 가고싶어 하진 않았으니)교회안나갑니다

글구 제 남편 장손입니다..여기는 종가집이구요..저는 맏며늘임돠 ㅡㅜ

제사 때문에 힘들긴 스트레스이긴하지만 그건 종교랑은 별개의문제입니다

사실 제사란것이 없으면 편하긴 하겠지만 중요시 여기는 집도있고

옛날부터 행해졌던 전통 비슷한것 아니겠어요??

그래서 제사에 대한 시각이 그리 나쁜편은 아닙니다.

스트레스는 일이 많다는것뿐...종교는 제사랑 그리 문제가 안되던데..

뭐...사람마다 생각이 틀리듯이 받아들이기 나름이니까..

전 님께서 자신이 없으시다면 한번 생각하보라고 하고싶네요

님 앤이 맏이라면 님은 맏며늘인데 제사때 동서나 아랫사람을 시키고

자기는 빠진다고 한것 같은데(제가 잘못봤다면 죄송)그건 능력이죠

그럴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런거 있죠?나하기 싫은거 남도하기싫다..

거기다가 제사때는 시집사람들 예민해서져 특히 맏이가 빠지면 아마

난리가 날거라고 생각됩니다만..시부모 성격이 어떠냐에 따라서

많은 차이가 있겠지만요..

그치만 결혼생각하시는 분도 보수적이시라니 결혼후 후회마시고 한번

깊이 생각해 보심이...

어쩌다 글이 길어졌네..암튼 신중한 판단하시길 바래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