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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나서


BY 이순 2002-12-05

아직도 밖에 나갈려면 무지하게 춥습니다.
감기 뒤끝이라 그런지...
목소리도 이제는 정상이고 단지 기침이 자꾸
나와서 쿨럭이고 있습니다.
많이 아플때 고향친구가 전화를 했다가
걱정을 많이 하고 끊었는데
오늘 전화가 왔네요. 어떠냐구.. 그때는 정말
큰일나는줄 알았다고 하면서요.
한번 아프면 무지하게 티를 내니... 나원참
저의 이야기는 보구 계시는지요?

요즘 점점 살기가 어려워지는것 같습니다.
서민들은 어떻게 하라고 하는지...
말을 않해도 대충 저의 어려움은 알고 계실것 같아서
다른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벌써 12월이네요. 이번년도도 끝나가고 있고
괜히 싱숭생숭 합니다.

다시 소식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