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당신이 먼저 손을 내밀기를 바랬었지.
하지만 지금. 요즘은 아니야.
아니 바라기는 해도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해.
내가 먼저, 당신에게 주려고 노력하고 싶다.
왜냐, 사랑하고 싶으니까....
그래서 행복하게 살고 싶으니까....
내 마음에 당신이 들어왔다...나갔다.....그리고는
다시 들어오지 못하네...
내가 마음의 빗장을 채워버렸기 때문에.
하지만 당신도 더이상 들어오려 하지 않았어.
마음은 그렇지 않다하더라도 내가 느끼는 것이 정확한 것 아냐?
우리 아기 낳구 많이 소원해졌지.
그 사이가 좁혀지지를 않네...
어떤 방법을 동원해도 쉽지 않네...
노력할꺼야....노력해서 꼭 잘 살거야.
나니까...
행복해져야 하니까...
그래서 웃으면서 살고 싶어.
내가 먼저 손을 내밀께....
좀 치사하고 자존심 상해도,
내가 먼저 마음열고 당신을 맞이할께요....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내 양심이 안된다고 하고
사랑하려고 노력할께....사랑받는 아내가 되려고도 노력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