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요리에 무척 관심이 많은 아줌마랍니다.
얼마 전, '라퀴진' 이라는 요리학원에 설명회를 들으러 갔었는데요.
정말 격세지감을 느끼겠더군요.
그 곳에 온 사람들은 모두 푸릇푸릇한 어린 아이(?)들이었죠.
푸드 스타일리스트를 양성하는 곳이라 젊은 친구들을 뽑는다나요?
아직 난 젊다고 생각했는데 서른셋이라는 나이가 무엇을 시작하기엔 벌써 부담스러운 나이가 되어버렸다는게 제게는 큰 슬픔이었죠.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푸드 스타일리스트 '노영희' 씨 작업장을 찾아갔어요. 그 곳에서도 아줌마는 조금은 부담스러워 하는 듯한....
이에 실망한 저를 보고, 노영희씨는 이런 제안을 하시더라구요.
4명이 한조를 이루어서 한달에 한번이나 두번씩 코스요리를 배워보는게 어떻겠냐구요.
그렇게 팀을 구성하면 언제든지 강의는 해주시겠다고 했거든요.
그렇게 배워서 각자 나름대로 집에서 써먹던지, 아니면 레슨을 해보던지 각자의 스타일대로 하라구요.
전 결심했죠. 작은것부터 시작하자구요.
이 글을 읽으신 여러분들! 저와 함께 팀을 이뤄 요리 한번 배우고 싶지 않으세요?
수강료는 한달에 한번하는데 20만원이랍니다.
부담스러운 가격일수도 있는데요.
요리 하나만 하는게 아니라 타이틀별로 한달에 한번씩 4가지 정도의 코스 요리를 강의하신다고 합니다.
뜻있는 분들은 꼭 리플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