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남편 그저께 술...12시
그그저께...술은 안먹었지만..회사일로(?) 12시...
어제는 또 상갓집...
저녁밥 안먹는날이 점점 늘어나네요...
아침밥도 겨우 반공기...
먹을때도 있고 과음때는 못먹고 가고요....
그래서 과일주스 같은것이라도 해주는데
가족이라야 달랑 두식구....
저도 인제 밥하기 싫답니다.
(오늘도 수퍼가서 파인애플하고 오렌지만 사왔어요.주스재료...)
밥장사가 안되고.
혼자먹자고 시장보고 밥하고 반찬만들기가 그렇네요...
그래서 에잇...나도몰라 될데로 되라!!하고 식사에 신경을 안쓸려고해요..
대충 혼자입떼우고 뭐 먹고픈거 있음 배달시켜 먹죠뭐...영양보충도 모아서 그때하고...어쩔수 없네요...
(38세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