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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도 아빠를 박장대소하게 만들었어요


BY pretty4hs 2002-12-07


어제 아빠가 양반다리하고 앉아서 티비를 보고 있는데

우리 세살먹은 꼬맹이가 이제 27개월 나는 딸아인데요

갑자기 아빠 앞에 턱하니 앉는거에요.

그래서 우리 신랑 왈 "야 **아 아빠 거시기 섰을땐

앉지 마라 하며 아파하는 시늉을 보였습니다" 했더니

그 꼬맹이가 한다는 말 "아 나도 똥꼬 아파야(라)" 라고

해서 우리를 뒹굴게 만들었다는거 아닙니까...

저도 두고두고 잊지 못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