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02

친구 해주실분.


BY 외로워 2002-12-07


나이 들수록 외롭다는 생각이 들어요.
애들도 커가고...지들도 친구 찾아
즐겁게 생활하고..남편도 각종 모임.....동호회
희희낙낙 즐겁고..

난 성격이 모난건지...
주변에 가까운 친구가 없어서 외롭네요.
늘 남편과 함께하는 직업인지라..
떨어져서..맘편히 어딜 가지도 못하고..

직장 다니면서 같은 동료가 있으면
수다라도 떨고 재밌을텐데..
맨날 남편이랑 둘이.....지겹네요.

정말...누워있으면...이런저런...슬픈 생각만나고
외롭다는 생각만 들고......
친구들이 그립네요..
가까운 친구들은 모두 멀리 사니...
내가 너무 내성적이라서인지...
사람을 잘 못사귀어서..

친구랑 영화도 보고..차도 마시고
쇼핑도 하고..이럼 얼마나 좋을까.

누구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