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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0년이 흘러..


BY juho94 2002-12-10

많은 선후배 아줌마들께 자문을 듣고 싶어서 용기를 내어 올립니다.
결혼한지 10년이 흘러 이제는 아이가 셋이며 막내가 이제 돌이되어 갔
니다. 그런데 자꾸 내자신이 쓸쓸해 지고 답답해져만 가는듯 합니다
남편은 밖으로 나가는 것을 싫어하고 저는 그런 터무니 없는 요구에
반항을 하지못하고 착한 마누라로 살고 있습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는 화가 치밀어 오르고 왜? 나에게만 당신은 나쁜짓
은 다하면서...
이혼은 싫습니다. 좋은 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