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멀게만 느껴지는 남자. 바로 내 남편입니다. 남과 같은 아니 그 보다 못한 사람같아요. 욕을 아무리 해줘도 정말 풀리지 않아요. 너무 외롭내요. 내가 믿었던 모든 사랑이 나의 착각이었다니...
아직도 대학때의 순수한 사랑 이라 믿는 전 바보인가봐요. 어떻게하면 냉정하고 다시는 속지 않는 사람이 될수 있을까요?
정말 가슴이 시리고 외롭고 몸이 아파도 따스한 말 한마디 해줄 사람이 없다는 것은 제가 세상을 너무 잘 못 살아와서 인가봐요.뭐 든지 자신들의 말대로만 저를 해 보려는 시댁식구들 너무 두렵고 싫습니다.
아무리 현실을 탈피하려 하지만 자꾸 핑계만대고 자꾸 현실에 안주하려는 전, 제자신이 너무 믿음이 안가요.아니 너무 미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