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오늘 울 아들낳고 몇년만에 첨으로 친구와 단둘이 술한잔하기로 ?슴다.
신랑한테 몇일전에 부탁을했죠. 딱하루만 저녁에 아이좀 봐달라고
나도 한번쯤은 친구만나 암 걱정 없이 예기도하고 술도 한잔하고 싶다고.. 신랑이 직장 다른데로 옮겨가기전에 몇주정도 쉬기때문에 더 지나면 기회도 없겠다 싶어서요...
철없는 엄마라고들 하실까여...
가끔 나도 옛날로 하루만 돌아가고 싶다 생각하면서 추억만 떠올리는걸로 넘겼었죠 아이하고 놀아주다보면 그런 생각도 순간이여서 그냥저냥 만족하고 살고있답니다. 그리고 제가 직장을 다니기때문에 사실 아이볼 시간이 많지 않아서 퇴근하면 아이보고싶어 얼릉 데리러가게되더군요. 안스럽고 ..
그렇지만 오늘은 하루만 미안하기로 햇습니다.
그런데 울신랑 애랑 머하고 놀까 생각중이랍니다^^ 아이가 생떼를 많아 부리거든요 어찌하면 애 짜증 안부리게하고 재미있게 보내는 방법을 찾는다는군요.
오늘 하루만 예전의 마음으로 돌아가 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