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공약중 수도를 충청권으로 옮긴다는 말에 당선 하루사이에 천마원이 올랐고 매매 전세 다시 들어가 전무한 상태입니다. 어찌 이길을 풀어주실지... 기타치는 노무현 즉흥적인 연기가 아닌 진짜 서민의 설움을 아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