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말하는 젖없는 맘이 바로 접니다.
정말 눈물 겹도록 어렵게 어렵게 모유수유했구요.
사랑하는 우리 아이를 모유만으로 키우고 있답니다.
바트, 13개월 된 우리아이 어떻게 모유를 끊을까요?
6개월이 되었을 때 젖꼭지 모양이 다른 젖병들을 물려보았을 때 소용없었습니다. 바로 뱃어 버리더군요.
분유는 당근! 어느 제품것도 먹질 않고 베지밀 또한 코앞에서 NO!
바트, 밥은 잘 먹습니다.
돌지나고 큰 맘먹고 젖을 주지않았습니다. 낮에는 그럭저럭 버텄는데 깜깜한 밤이오자 마악 보채면서 수시로 깨더군요. 다부지게 맘 먹고 버티는데 아 글쎄 제 가슴이 돌덩이처럼 땡땡해가지고 앉지도 못하고 눕지도 못하고 눈물만 주루룩...
밤 3시가 넘어서야 아가에게 그만 쭈를 주고야 말았습니다.
그후론 낮에는 주지 않는 편이고 밤에는 어쩔 수 없이... 허락???
생우유는 그럭저럭 먹는(빨대달린 물통에)편이고요.
저는 꼬옥 새해를 맞기전에 쭈에서 해방되었으면합니다.
맘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