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세번째 맞는 겨울인가?!
벌써 이렇게 ?映립?우리의 만남이...
많이 힘들어하면서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며
그렇게 여기까지 온거같아
우리만남!
많이 생각했었어
많이 괴로워했고
많이 아파했었어
근데...
참 이상한건 이젠
더이상 감정의 흐름이 없는거야
이제 나도 널 많이 사랑하지 않는건가?
아니 애초에 사랑이란게 없었던건가?!
도대체 알수가 없어
그건 아마도 우리에겐 그 어떤 추억할 무엇도
없기 때문인지도 몰라
그리고 무엇보다도
네 진실을 알수가 없다는거야 아직까지도...
그리고
첨엔 널 사랑하려고...사랑하고있다고...사랑한다고...
생각했었는데
내맘 나도 모르겠다는거야 지금의 난 그래...
곧 또 널 볼테지?!
적어도 사랑한다면
이렇게는 아니라는거
이런식의 사랑은 존재하지 않는다는거
니가 알았음 좋겠다
사랑한다면 뭔가 지금보다는 달라야겠지...
널 기다리며
한번더 스스로에게 생각할수 있는 기회를
주기로 했어
그리고 가끔 내뱉은 이별의 말들은
잠시 접어둘께
조금더 지치게 된다면
그때 천천히 왔던길로 걸음을 돌려도
늦지 않을꺼야
니 맘을 열고 진실을 말해주길 바란다
내가 원하는사랑은...알지?
마음으로 진정 마음으로 느껴지는...
넌 참 바보다
이렇게 내가 지치도록 뭐했니?
그러면서 날 보낼수가 없는이유가...
모르겠다
졸려서 내가 무슨말을하는지도
왜 이렇게 주절대는지도
나도 날 잘 모르겠다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