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속상해요 남편이 바람을 펴요 그것도 상습적으로 정말 배신감 느껴져요 어떻게 이런 남편과 살아야 할까 바람을 필려면 아주 완전 하게 펴야지 꼭 져한테 들키고 구석 구석 흔적들을 보여지면 돌아 버리겠어요 그렇다고 이혼을 할수 없고 전 용서하기가 어렵네요 다들 이러고 사신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