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살난 우리 아들이 요즘 친구집에 놀러가서 장남감이라든지 잔돈이라든지 모 하여간 자질구레한것들을 들고 옵니다.
첨에는 친구가 줬다고 해서 그런가 부다 했더니 얼마전에는 공부방에가서 선생님이 잘했다고 칭찬하며 줬다고 조그마한 장난감 차를 갖고 있더라구요
몬가 이상한 생각이 들었죠
공부를 잘했음 선생님이 사탕하나를 주시는 것은 알겠지만 장난감은 이상하다 싶어 전화기를 들고 다이얼을 돌리는데 아덜이 그러더군요
전화로 물어볼것인지...
그래서 그렇다고 그랬더니 하지말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갖어왔냐고 그랬더니 그렇다네요
말안하고...
그래서 말안하고 갖어온것은 도둑질이고
그것을 엄마한테 속이느라고 거짓말 까지 한것으로 혼을 냈는데...
약속도 받았죠,,,다신 그러지 말라고,..
그런데 이번 큰집에 놀러갔다가 장난감을 또 들고 왔더군요
그전일이 있고 난후 조근조근 타일러도 보고 매도 들어봤는데
정말 어케해야 하는 것인지 걱정이 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