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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보험 설계사


BY 아짐 2003-01-03

사실 그리 친한 친구도 아닙니다.
회사다닐때 나이가 같구 근무처가 같아서
친구가 된거죠
개인적으로는 별루 친한거 하나두 없는데
전에 책외판 할때는 와서 책사라고 하더니만
몇년전부터 외국보험 설계사 하구선
요즘 돈두 엄청 잘 번다구 하대여
가끔 들러서 보험이 약하니 올리라구하구
이번에 아는 언니 소개해줬는데
이언니가 일년치를 일시불러 냈나봐여
그런데 잘생각해보니 별루라구 삼성에 다시 든다고
해약한다고 하네여
저두 다른 설계사에게 이야기 들어보니
몇천원 차이에 보장이 훨씬좋더라구여
몇년전에는 친구 회사가 비교도 안되게 좋더니
그것두 세월이라구 이렇게 달라졌더라구여
같은돈이라면 당연 내게 이득되는 곳으로 들어야 하지만
지금 아는 언니 해약하구 저 해약하면
친구에게는 큰타격일텐데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자기 아쉬을때만 저 찾아 오는건 사실이거든여
해 바뀌면 보험도 오르고 보장도 적어진다고 해서
서둘러 들었더니
이렇게 후회가 되네여
남위해 사는거 아닌세상
그냥 툭터놓고 이야기 하고 해약해야 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