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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가 젤이더라구요.


BY 쿠리 2003-01-07

저도 그런경우가 있었죠 침대버릴려고 스티커 띠러갔는데
앞의 직원이 저기가서 접수를 하라며 미루더라구요.
그곳을 보니 십여명의 직원들이 쳐다도 안보고 딴짓을 하더라구요.
멀끔히 서서 기다려도 이리 오라는 사람도 저리가라는 사람도 없고 도대체 누구한테 가서 접수를 하라는건지...
열이 받아 큰소리를 쳤죠
"도대체 누구한테 가라는 말이에요?"
그때서야 '이리 오시죠' 하더라니깐요.
아마 그때 큰소리 안쳤으면 저 10분은 더 서있었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