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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그랬을까...


BY 희... 2003-01-08

사랑했으므로 이별이 옵니다
영원한 사랑은 없기 때문이죠

이별했으므로 눈물이 납니다
오직 시간만이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다죠....

...................
..........
...............

....이 하늘 아래 어디쯤 그대
나없이 행복하고 있다해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래도 밉지 않아요

그토록 사랑했으니까
사랑할 땐 그대없인 아무것도
못할거라고 생각했었지만은....

...사랑했으므로...라는 노래제목이야..

네가 이별을 말했을때 이 노래를 너무 많이 들어서인가?
아님 아직도 정리를 못해서 그런가..
왜 자꾸 이노래가 듣고싶어지는 몰라..

ㅎㅎ..


내가 왜 그랬을까?
다 정리되었다 생각했는데..
벌써...
1달이 다 되어가는데..
잘 정리하고 있엇는데..
오늘은 정말 너무도 그리워서..

휴대폰을 들었다 놓았다 하기를..
.
.
.
.
.
끝내 나는 참지 못하고....

"그냥" 그냥....... 한번보내고 싶었다고....이렇게 너에게 문자를 보내고 말았어!!

미안하다..
정말 미안해...
우리 정말 잘 지내고 잘 참고있었는데..


"잘지내고 있냐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라고...

마음속으로 다짐했지!!
답변이 온다해도 "그냥" ..."그냥"이었으니까 그 다음은 없는거라고..
역시 너는 모질지 못한 그런아이였어..
알아..너 그런사람이란걸..


그래..나 더 건강해질거고 지금보다더 행복해질거야..
걱정하지 말아라..
너도 행복하게 잘살고,돈도 많이 벌어서 부자되어라..

..이렇게 말해주고 싶었지만..
나는 전화기를 들수가 없다.
이렇게 가는거지?우리 이렇게 사는거잖아?
너는 너의 길로...
나는 나의 길로...

같은하늘아래서..
함께 숨쉬고,함께 할수있는 추억이 있다는거...
그거 만으로도 나는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