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안의 보이지 않는 사랑...
너무나 많은것이 숨겨져 있습니다.
아무것도 볼 수 없습니다..
닉네임이란 이름을 걸 뿐입니다.
그 이름속에 빠져버리고 맙니다..
그의 모습이 어떤지도 모릅니다.
목소리도 알수 없습니다.
단지 내가 아는건 ...
그의 닉네임이란 이름뿐입니다.
어쩜 보이지않는 환상의 이름을 사랑할수도 있을겁니다..
그의 글귀 한귀절 올라올 적마다..
수없는 설레임이 누군가의 가슴을 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온통 사이버란 자체가 지금 내맘속에 들어와 있는듯...
사이버 속의 누군가 때문에 ...
작은 가슴속이 온통 두방망이 치는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보이지 않는 그로인해 ...
씻을수없는 상처를 입을지도 모릅니다.
그럴줄 알면서도....
쉽게 벗어던지지 못하는지도 모릅니다.
벗어 던지려 애쓰려 했을때는
너무 멀리 빠져버려 헤어날수 없는
상황이 되어 버릴수도 있습니다.
단지....
사랑은 사랑으로 끝나야 하는데...
누군가의 가슴속에...
사랑으로 인해....
단지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씻을수 없는 상처를 남길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누군가의 가슴 속에 불어온 사랑을
결코 포기하지 못하기 때문일겁니다....
아픈 사랑일지라도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