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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


BY 은지 2003-01-09

올해에는 중급반으로 올라간다.
초급반 딱지를 떼고나니
용기도 생기고 새로운 희망이 보이는 것 같아
마음이 설레인다
뽕짝 수준에서 벗어나 아르페지오를 익히니
통키타 가수가 된 착각에 빠진다.
올해 중급반도 열심히 배워서
어려운 이웃에게 음악에 깊이를 알리고 싶은 내 바램이다.
위로 공연도 다니고 싶고 아이들과 동요도 같이 부르고
음악인으로서 더 다가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