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에는 중급반으로 올라간다. 초급반 딱지를 떼고나니 용기도 생기고 새로운 희망이 보이는 것 같아 마음이 설레인다 뽕짝 수준에서 벗어나 아르페지오를 익히니 통키타 가수가 된 착각에 빠진다. 올해 중급반도 열심히 배워서 어려운 이웃에게 음악에 깊이를 알리고 싶은 내 바램이다. 위로 공연도 다니고 싶고 아이들과 동요도 같이 부르고 음악인으로서 더 다가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