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이 머지않았다.
저기 나 속상해방에는 벌써 명절이 싫다는 비명들이
올려지고 있다.
언론들은 올 설 물가가 얼마나 뛰었느니 해대고
백화점이나 시장도 설대목에 한몫들 잡으려
물건들을 쌓아놓고 손님맞을 준비에 한창일때면
주부들 병이 나기 시작한다.
어려운 시부모 까달스런 시누이시동생 껄끄러운 동서들
상면할 생각하면 먹은것 없이 속이 거북해진다.
며칠간 파김치 되는 노동절 치룰 생각에 여기저기
온몸도 벌써부터 쑤셔온다.
명절인파로 고속도로가 어떠니 수천명이 이동중이라느니
떠들어대면 며느리들 뚜렷한 내세울 명분없이
시댁 못가겠단 말 어려워진다.안가면'나쁜여자야' 라고
누가 해대는것 같기도하고.
아마 이런세태는 앞으로도 상당기간은 계속되리라 본다.
같은 여자인 어머니들이 시누이들이 특히 남편들이
변한게 별로 없으니까.
재작년에도 작년에도 또 올해도
며느리들만 죽겠다고 방방뜨다가 시간지나면 그만일게다.
남자들만의 명절
불평등한 명절문화 바꿔보겠단
2030며느리들의 반란도 대선처럼 승리하긴 아직 역부족같다 .
왜냐하면 5060시부모 세력에 막강 남자파워가 보태지고있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