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3이구 그는 28입니다..
그가 좋아서 만난지는 얼마 되지않았어요.
만나던 때에 그는 저와 친한언니와의 이별아닌 이별로
힘들어하고 있을때였어요.
그냥 좋다는 생각하나랑 편하단거 때문에 좋아한다고 말해버렸죠
그것때문에 언니한테 좋지않은 얘기도 들었구요.
제가 그와 만나면서 하나 약속한게..언니를 잊기위한 수단으로
내 감정을 대하지 말란 거였죠..
언니와의 감정을 정리하면서 이야기 했나봐요..
언니한테 받은상처만큼 나한테 잘해주겠다고..
언니에겐 미안했지만..그를 만나던 당시에도 언니에겐 다른사람이 있었거든요..
그러고나선 가깝게 만났고..집에간적도 있었구요..
그냥 편했어요..우리집같이..그쪽 부모님도 저한테 잘해주시구요
아무렇게 만나는게 싫다는데...결혼까지 생각하고있는거 같아요
.나이도 있고..가볍게 만나는게 싫데요
나는 좋아하는 생각만 하기도 머리가 벅찬..말하자면 나이만먹은
애죠..
그 말로는 남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한텐 뭐든 주고싶데요..
그러고 여자한텐 자기여자라는걸 찍어둘려고 관계를 원한데요.
전 아직 그런게 싫거든요..좋아하고 그러면 그럴수도있지만..
쉽게 그러긴 싫거든요..
그는 내가 아직 어리데요..관계라는것도 애정표현이래요..
제거 싫다고 그러면 관두긴 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다른건 다 좋은데 꼭 그럴때만 이상하게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