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너무 불쾌해서 몇자 적습니다.
창4동에 살고있는데요
낮에 우유를 신청했습니다.
창동 대표전화루 신청했는데
저녁때 전화가 왔씁니다.
왠 아줌마인데..
가격은 알고 계세요?
하더니.. 전 흰우유가 360원 아닌가여?
하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다짜고짜 "그렇게는 못팔아요!"
하면서 화를 내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360원에 해달라는것두 아니구
그렇게 알구있어서 대답한것 뿐인데.
꼭 그런식으로 그렇게는 못판다,, 그렇게 말해야되는것입니까?
정말 불쾌하기 짝이 없습니다.
제가 불쾌해서 따지니까 "아유. 아님 말구여.. " 하더니 일방적으루 전화를 끊는것이엇습니다.
서울우유 왜그럽니까?
아니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우유인데..그렇게 대리점이 불친절해서야 되겠습니까?
제가 진짜,, 가격을 깍은것도 아니구
정말 불쾌하기 짝이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