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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 희망을 걸어본다...


BY csok69 2003-01-22

나도 많은 과목과 싸우며 공부한 사람이다.
사회에 나와 정말 써먹을수 있는 과목은 별로 없는것 같다.(?)

나는 우리언니처럼 아이들을 케나다로 유학보낼정도로 돈도 없다.
정말 돈도 없다.
그런데 아이는 둘이다.
이제 큰아이 초등학교에 들어간다.
걱정이다.

노당선자의 말에 희망을 걸어본다.
교육부 장관의 혁신적인 과도기적 정책을 내놓을 거라 믿는다.
정말 믿는다.

그런데도 불안하다....

대한민국 정말 잘 되야 될텐데.....(대한민국 모든 아이들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