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오늘 무지 열받았습니다..
하루 밤을 꼬박새우고 지금 회사에 출근해서 아컴선배님들께 하소연좀 하려구여..
제 남자친구와의 문제인데여..그저께 영화를 본후 저녁식사를 하면서 조금 다투게 ?營윱求?
자신은 질투같은거 할줄 모르다면서 제가 어떤 남자을 만나더라도 별로 관심이 없다네여..
저를 좋아하지 않은듯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사람 제가 스스로 떠나려고 마음먹고있는데..
어제 새벽1시쯤 전화가 왔네여..
망설이다가 할애기도 있구해서 마지막이다라는 생각으로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사람에게 알맹이 없는 만남 더이상 끌고싶지 않다고 단호히 애기했습니다.
그사람 속마음 절대 내비추는적이 없는데..어제는 심각성을 느꼈는지..
그사람 요즘 금연하고있는데..그이유는 자신의 건강도 있지만..나를 위해서라고 애기하네여..제가 담배피우는남자 무지 시러하거든여..
전 나를 진심으로 좋아하느냐고 물었더니..자신의 집으로 오면 애기해주겠다네여..ㅡ.ㅡ
그시간에 나갈수없는 입장이라 그럼 아침일찍 집으로가겠다 애기하구는 전화를 끊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부터인데여..
저 잠 한숨못자고 새벽부터 샤워하고 화장하고 집에서 5시에 나왔습니다. 그만큼 저에게는 중요한 일이였거든여..
식당가서 아침요기할거 조금사고 음료수사고 택시타고 그사람 집앞에갔지여..
그런데..열어놓구 있겠다던 문도잠겨있고 일반전화도 안받고 핸드폰은 물론..
새벽이라서..무지춥고 주변이 무지 컴컴했습니다.
눈물이 나려고 하는걸 간심히 참고...기다리고있는데..
전화가 오네여..지금 밖이고 노래방이라고..
한시간만 기달리라네여..겜방가서...
미리 전화라도 줬으면 이렇게 고생안할수 있었는데..
집에서 눈치보면서 간신히 나왔거든여..택시타고 오는길엔 얼마나 무섭던지 ㅡ.ㅡ 택시기사 아저씨 눈치보면서 왔습니다.
순간 너무 화가났습니다.
그사람 노래방하고 집하고는 2분거리에여..
나 너무 춥다고.. 키만주고 다시 노래방으로 가라고했더니..그건 안된답니다.
그래 그럴수도 있겠지 하는 마음으로 참고 겜방갔습니다.
그사람 약속한 시간이 ?榮쨉Ⅵ?연락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겜방에서 나왔습니다.
겜방에 여자라고는 저혼자더라구여..창피하기도 하구..
겜방안이 넘 춥기도 하구..
그래서 바로 회사로 왔습니다.
한시간후에 전화오는거 안받았습니다..
제가 속이 좁은건가여? 선배님들..
저를 위해주는 마음이 전혀 없는것 같아여..
아무리 선배들이 좋다고해도..빠져나올수 없는 상황이라해도 그렇지..무조건 이해를 하라하니...
이럴땐..어떻게 처신해야 올바른건지.. 가르쳐 주세여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