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사는 남자.++.드러움의 극치다.
속아도 이렇게 속고 살줄 난~난 정말 꿈에도 몰랐다....
신혼도 없었거니와 ,전 아이를 혼수로 해온 덕에 지금까정
신혼의 달콤함은 느끼질 못하며산다...
결혼전 남자는 깔끔남 .여자는 털털녀다.
남자는 청바지며 양말까정도 다려입는 정말정말 깔끔남 이었다.
여자는 걱정 됐다. 사랑은 하지만 넘깔끔하면 살면서 피곤 할까봐,
정말 잠도 못자며 걱정 했다......
결혼하고 하느라 열심히 청소며, 세탁이며,심지어 샤워까정도 ,,
정말 꼼꼼이했다......
그런데 남잔 달랐다.
남잔 ....날 도와주는 건지.아님 본성인지 ...
깔끔 남이 아니었다....속았다...
남자의 천태만상폭로해야겠다,...
1.비듬을 머리에 이고 댕긴다.
머리감으라하면 물뭍혀서 쓱하고그러고 또댕긴다...그러길 5일째다..
2. 양치질도 안한다.
아침에 한번 하면 그걸루 끝이다..뽀뽀하자면 숨이 막힌다...
3. 샤워를안한다
일주일에 한번 한다.여보씻어요,하면 씻은지 얼마 안됐어한다..
4, 일하고 들어와 먼저 씻고 식사 하는법이없다..
애들도 있는대,그냥 비비고,뽀하고 자긴 좋아 죽는다...
5, 무좀이 결혼 전부터부신 처럼 살고있다.
발무좀 .사타구니 무좀.코엔 비염.입속엔 충치........
6 코를 자주 후빈다.
그걸가지고 애들먹인다고 장난이다......
7 방귀를 자주뀐다.
음식은 작게먹는대... 왜그리자주 뀌는지.자다가도.걷다가도....
8.침을 자주 흘리고잔다.
베게가젖어 흐른다..냄새가장난이 아니다..**
이남자 지금도 침대서 잔다......나보고도 같이자자고한다...
무섭다..남자가,,
속고 산지가 언 7년째라고 억울하다 했더니만 ,
다른남자도 다그런다 한다 .결혼함 변한다고,,
난 몰랐다,정말....
깔끔남이 럴수럴수 이럴수가.....
한번 살아보고 할걸 잠도 못자고 고민하던 그때가,,,,,,,,,억울하다.
오늘도 난 남자랑 먹고 자고 숨쉬고 산다.
여러분~~~여러분~~~~~정말루
같이 사시는 남자분들두 이러시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