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해서도 여전히 술을 좋아할 거예요.
담배도 끊지 않을거구...
친구들 만나서 즐기느라 가정에 소홀한 면도 있겠죠?
속상해방에서 보면 술좋아하는 남편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요...지금은 그를 사랑하기 때문에 다 감수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막상 살아보면 저도 너무 너무 힘들어하게 될까봐 무서워요...
게다가 온라인 궁합을 보았는데 궁합이 안좋네요.
제가 남친을 꽉잡고 살게되고 남친이 제 가치관이나 친정일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거래요.
아내 고마운 줄도 모르는 사람이라고도 하고...후~
궁합을 어느정도 까지 믿어야 하는 것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걱정이되는 건 사실이예요.
궁합이 안좋았지만 결혼해서 잘 살고 계시는 선배님들 이야기가 힘이 될것 같아요. 들려주세요~!
그리구,,,술좋아하는 남자다운 남자...와 살면 어떤점이 많이 힘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