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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런 설보내기


BY 주니네 2003-01-30

시어머니가 재혼하셨다. 새로오신 시아버님께서 장남이시다.
이번주내내 제사다 구정 음식장만하신다며 시어머니시댁에 다니신다
31일부터 연휴인데 시어머니는 시어머니시댁일로 바쁘시다.
난아마 연휴에 친정을 먼저다녀와야할꺼같다.
그렇게되면 시댁에 들렸다 늦게오는 언니랑 이모들이랑 보기가 힘들
꺼 같다. 시어머니시댁엔 갈수없으므로....
지금은 직장이라 음식장만도 걱정이다. 나도 맏며느리니까
정신없는 시어머니에게 우리는 어떻게할까요 여쭤보지도 못했다.

앞으로가 걱정이다.
명절때마다 친정과 시댁과 어찌 시간을 맞춰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