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참 추우졌어.
잘지내고 있지?
하하.
내가 이렇게 웃는 이윤?
세상엔 두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하지.
한부류는 '난 이것밖엔 안되는 사람이야'
또 한부류는 '역시 나는 대단해'
전자는 자기자신을 늘 비하시키면서 우울해하고
후자는 자기 잘난맛에 오버를 하고 다른사람에게 상처가 되기도 한다고..
난 그글을 읽으면서 항상 전자만 또 후자만 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하는 반문이 들었어.
누구나 지킬도 되고 하이드도 되는데 말이야.
그런데 ^^(자꾸 웃음이 나와 어찌 해보지 못하겠음)
오늘은 내가 딱 하루만 후자의 기쁨을 누리려고 해.
물론 다른사람이 상처받지 않는 범위에서..
오줌이 질금거릴 정도로 짜릿했고
내자신이 대단해 보였거든 (게시판에 오줌이란말은 어울리지 않지만 소변보단 난 이표현이 좋아)
당신에게 말하면 뭐 그정도일로 할수도 있겠지만 난 그정도에 온 힘을 쏟았었거든..
이말은 전에 당신이 "니가 벌면 얼마나 벌겠니?" 라는 말의 영향이야.
이 행복함을 어찌 전할까?
암튼 비명지르고 싶은 행복한 하루였어.
애구구 아직도 철이 덜든것 같다.
그럼 이만~
한 수다 더 해야하는데 여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