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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바꿨는데 계산법이 이상하다네요.가르쳐 주세요.


BY 이상해요 2003-02-03

평소 알고 지내던 남편의 선배가 20만원이 약간넘는 외투를 선물했다.
입어보니 사이즈가 맞지않았다.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안나지만
보름은넘은것 같다.매장에 가서 원하는 사이즈로 바꿔달라고 했더니
내가 찾는 사이즈는 없다고 하길래 잠깐 생각해 보니 외투가 집에
몇벌 있어서 다른 물건으로 고르다가 5만원하는 바지를 하나 사고
나머지 금액은 현금보관증으로 받았다. 물론 바지값은 30%세일이다.
그러니까 89.000원을 현금보관증으로 받았다.지금 현재 매장에서
30%세일중이니까 그냥 그렇게 계산하나보다생각하면서 집에 돌아왔다.
선물 받았지만 내가 챙긴건 139.000원의 금액이다.
남편한테 말했더니 하는말............자기상식으론 그 계산법이
이해가 안 간단다.왜 그걸 30%세일 금액으로 계산하며 만약에 그
선배가 처음 정찰제가격으로 샀다면 어떻게 되는거냐고 오히려
나한테 묻는데 난 할 말이 없었다.지금 서로 말도 안 하고 신경전을
벌인다.나 참 원......어떤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