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답글달아주신 님들 고맙습니다.
특히 발없는새님, 채팅선배님!
많은 참고가 되었구요. 지금의 제 상태가 채팅이력의
당연한 순서라는 말 실감합니다.
그리고 당연님, 저 그정도는 아닙니다.
어딜가서도 쳇 친구가 궁금해 pc방이 눈에
띄긴 해도 생각없이 행동으로 옮기는 무모함은 없답니다.
요즈음도 열심히 채팅을 하면서저는 나름대로
건전한 대화로 상대방을 유도하면서 컴 바이러스 백신
파일도 받아서 챙기고 한답니다.
한데 지금까지 느낀건 남자들의 90퍼센트가
번개, 섹스이야기 그런걸 원하더군요.
하지만 가뭄에 콩나듯이라도 진지한 제 얘기에
귀기울여주는 사람도 있었어요
40이 넘은 나이인데도 문학적인 소녀의 감성을 간직한
아름다운 아짐도 있었구요.
제가 운이 좋아서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난건가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채팅방의 속성이 조금씩
파악이 되고 있답니다.
채팅 선배님들 !
좋은 충고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