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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여고 친구들,이원숙,김정연,윤은숙


BY kwon 2003-02-05

보고싶다.
언제나 씩씩했던 원숙이
피부가 까만 정연,
시원시원했던 은숙,
너희들 모두 보고싶고,
궁금하다.
원숙아,정연아,은숙아...
나 용주다.
너희들 소식 듣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