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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겨울은....


BY 마주사랑 2003-02-11

겨울을 좋아하지만,

좋아하는 만큼,

심하게 겨울앓이를 하는 제게.

지난 겨울은...

참으로 따뜻했습니다.

늘...곁에서 지켜봐주던

당신이 있었기에.

무사히 넘겼나봅니다..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주던.

당신의 맘이 있었기에,

포근하게 넘길수 있었나봅니다...

늘 환하게 웃어주던.

당신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그렇게.....겨울이 갔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이지 싶습니다.

이렇게 웃으면서,

사랑받으며 겨울을 보내는건....

겨울에 태어나서 그런걸까요?

유독 겨울을 심하게 타는건....


눈빛만으로도,

당신의 사랑을 알 수 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당신맘을 읽을수 있답니다..

끝없는 당신의 사랑..

당신의 사랑만큼,

저또한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영원히 함께할 내 사랑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