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좋아하지만,
좋아하는 만큼,
심하게 겨울앓이를 하는 제게.
지난 겨울은...
참으로 따뜻했습니다.
늘...곁에서 지켜봐주던
당신이 있었기에.
무사히 넘겼나봅니다..
따뜻한 눈으로 바라봐주던.
당신의 맘이 있었기에,
포근하게 넘길수 있었나봅니다...
늘 환하게 웃어주던.
당신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그렇게.....겨울이 갔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이지 싶습니다.
이렇게 웃으면서,
사랑받으며 겨울을 보내는건....
겨울에 태어나서 그런걸까요?
유독 겨울을 심하게 타는건....
눈빛만으로도,
당신의 사랑을 알 수 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당신맘을 읽을수 있답니다..
끝없는 당신의 사랑..
당신의 사랑만큼,
저또한 당신을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
영원히 함께할 내 사랑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