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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천국에서 일어난일.(53268과 연관해서)


BY 피해자 2003-02-12

저도 피해자의 한사람으로서 감히 몇자 적어 봄니다.
7개월전에 있었던 일인데..
생각조차 하기 싫은 일이지요.
비방을 만들고 누구랑 이야기 하는걸
복사를 해서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는 일을 누군가가 했지요.
전 얼마나 수치심에 떨었는지 모름니다.
지금은 전혀 수다천국에 안가고 있지요.
컴퓨터를 잘해서 그런것 까지 할수 있는건 이해를 하지요.
남의 사생활을 침범해서 그걸 남에게 알린다는건 너무 심한 일이 아닐까요?
저는 당시에 너무 화가 나서 며칠이고 잠을 이룰수가 없었지요.
음악을 듣고 여자끼리 이야기하며 작은 것이라도 서로 공유하며 즐기는 공간인데,
그 공간에서 너무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군요.
제발 컴퓨터를 잘 하시여도 남의 방은 엿보지 마시기르 부탁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