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54

끔찍한 사랑


BY 사랑 2003-02-18

내가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보니 누구보다 자식에 대한 사랑이 이런거구나 그래서 우리 엄마 아빠가 날 그렇게 끔찍하게 사랑하고 보살피고 가르치고 아낌없이 주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됐다. 또 내가 부모 맘을 몰랐던게 있어 울기도 하고 ....정말로 그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울까 ?나는 너무도 좋은 환경과 아빠의 끔찍한 사랑을 받고 자랐다. 우리 아빠는 친구처럼 내가 결혼해서도 아버지라는 말이 안나오고 아빠라고 불른다.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부모님의 사랑과 고마움은 난 5개월이 된 딸아이가 있다. 우리아빠는 외손녀인데도 하루에 1~2번 꼭보러오시고 또 친정에 한달정도 기본으로 있는다 우리 부모는 정말로 딸 아들 구별이 없으시다. 난 우리 부모님처럼 자식 예뻐하시는 분이 또 있을까 싶다. 물론 자식 다 예쁘다고 하지만 임신했을??도 거의 하루에 한번 일주일에 5번은 보구 맛있는 것 사주시고 정말로 잘 하신다. 이 은혜를 어떻게 갚아야 할까 소리없이 잘살아야 부모님께서는 좋아하시겠지 정말 부모님께 잘 해드리고 싶다. 신랑이 너무 잘해서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