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무지하게 피곤한데 잠은 도통 올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불 꺼놓고 한 20분 누워있다가 자리박차고 컴앞에 앉았네요. '지금부터 뭘 할까?' 생각중이네요. 진하게 보드카 한잔 마실까 연한 포도주 한잔 마실까 이런걸로도 갈등 때리네요.(에혀~!) 이시간에도 불켜진창이 참 많네요. 망원경 꺼내서 함 봐야겠어요. 참내~ 별생각을 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