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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인밤


BY 조소 2003-02-19

몸은 무지하게 피곤한데 잠은 도통 올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불 꺼놓고 한 20분 누워있다가 자리박차고 컴앞에 앉았네요.
'지금부터 뭘 할까?' 생각중이네요.
진하게 보드카 한잔 마실까 연한 포도주 한잔 마실까 이런걸로도 갈등 때리네요.(에혀~!)

이시간에도 불켜진창이 참 많네요.
망원경 꺼내서 함 봐야겠어요.
참내~
별생각을 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