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할 일이 없을까해서
신랑이랑 아이 재워놓고 인터넷을 뒤집니다.
겨우겨우 살아가는 한달 가계부를 보니까 잠이 와야지요.
아빠나 나나 아이를 다른 곳에 맡기고 싶진 않아요.
돈 벌어 생활이 좀 넉넉하면 뭐합니까
동네서 엄마없이 있는 아이들 보면 답답할 때 있거든요.
그래서 집에서 할 수 있는 거,
애한테 쬐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거,
돈은 안되더라도 애키우는 데 보탬될 만한 걸루....
이거다 싶은 게 있기는 있는데,
이게 고질병인지라,, 자신이 없네요.
첫째는 체력이 좀 약해서 견딜까 하는 거구
둘째는 잘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창업비용이 좀 있거든요.
그래도 이번엔 좀더 깊이 알아볼려구요.
내일은 전화걸어서 데시도 해보구
괜챦다싶으면 사무실도 가서 직접 부딛치구요.
가슴떨려서 잠이 올찌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