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오늘 아침 당신하구 통화하구 나서
왜 이렇게 가슴에 구멍이 난것처럼 허전한지..
오늘따라 당신 기운도 많이 없어보이고
기분이 다운되어 있어서
무슨 안좋은 일이 있나 걱정되기두 하구..
이상해.. 당신이 조금만 기운없어하구.. 침울한 분위기가 되면
난 열배 스무배 기운 없구.. 우울해지니..
내가 너무 자기한테 기대구.. 의지하구.. 그래서 그런가봐
그래두 내가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은
당신밖에 없다는거.. 알지요..?
지금 당신이 많이 그립구.. 보고싶네요
떨어져 있어도 내 생각 많이 해줘요..
내일은 웃으면서 얘기해요
사랑한다고도 말해주구..
지금은 내가 얘기해줄께
자기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