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보기엔 무지 튼튼하니 안아플거같이
운동도 열심히 햇구 애들키우며 잘살앗다 햇는데
두어달전에 갑자기 배가아파서 병원에 실려갓는데
난소에 혹이 주먹만해서 개복수술로 난소제거를 햇습니다
막내낳구 7년여동안 한번도 산부인과를 가보지않앗거든요
그런데요..
엊그제 정기검진으로 또 병원을 갓는데
초음파를 하더니
자궁근종이 또 발견되엇습니다
물혹도 아니고 근종이라니..
아는것두 없지만 괜히 앞이 캄캄해지믄서 멍햇습니다
이제 나이 40인데
인터넷 찾아보니 원하는 대답은 없네요
자궁근종이라.......
결국은 자궁을 들어내는 수술이 최후일거같은데
생리도 안하겟지요?
폐경과 같은 이치일까요?
자궁잃은 허탈감에 또다른 문제는 없을까요?
부부사이는 괜찮을까요?
애셋을 제왕절개로 낳기때문에
만약에 또 수술한다면 5번째 배를 째는건데....
다가올 봄이 왠지 무겁고 우울하기만 합니다
아시는분
또는 주위에 자궁근종에 대해 앓으셧던분 어케 되엇는지
답변좀 주실래요???
어디가서 물을데도 없네요
의사선생님은 5월2일에나 오라햇는데 그때까지 궁금해서
이렇게 아컴분들께 여쭈어봅니다...
건강들 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