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65

살기 불안한 우리나라...


BY 한국아줌마 2003-02-20

갑자기 생각난 건데요.지난주에 mbc 느낌표 보셨어요?송은이가 나오는 코너 하자하자에서 독일과 우리나라를 비교하는 장면이 있는데 독일에는 밤8시에 지나다니는 청소년이 거의 없데요. 간혹 보호자와 같이 나온 아이, 여럿이서 그중의 친구집으로 가고 있는 중이라든가... 정말 인상 깊었어요.우리나라에서는 그시간에 한창 북적거릴 시간인데.. 그리고 가출 청소년이 가출 했다고 도와 달라고 했을때 우리나라 사람들은 경계심을 갖고 불량 청소년 취급하면서 지나가기도 하고 간혹 돈을 요구하는줄 알고 돈이 없다고 하면서 도망치듯이 가버리고.. 그러나 독일에서는 아이의 말을 들어주고 도와줄 방법을 찾고 하는것 보니까 아! 저래서 선진국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독일에도 이런저런 문제가 있겠지만 우리나라 정말 살기에 너무 불안한 구석이 많지 않아요? 전동차가 어쩌면 그렇게 불이 잘붙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