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이사를 갑니다. 큰 시누이가 철학관에 갔다오더니 이사갈 운때가 아니라고 이년 후에 가라고 말리다가 제가 고집해서 가기로 결정했거던요. 그런데 대장군이 동북간이니 하면서 방위가 안좋다고 비방을 해야 한다면서 오곡을 ?첸티?뿌리고 촛불켜놓고 절하고 이것 저것 하라고 하는데 사실 미신같아서 하기 싫거던요. 그런데 시누말이 요즘 세상이 워낙 불안하고 해서 아이들을 위해서 하는게 좋다고 하니까 사실 불안하기도 하고 갈등이 생기네요. 일단 안한다고 해놓긴 했는데 ...다른 님들은 이사갈때 어떻게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