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팔고 이사한지 다섯달지나고 천만원이 올랐다네요 아구...속쓰려 괜히 아그들한테 신경질 부리다가 돈이 다냐 여기와서 아이들 감기한번 안걸리고 부부 사이도 좋아지고 이만하면 행복하지...생각했어요 근데...생각할수록 속 쓰려... 다섯살된 딸아이 유치원도 보내기 힘든 형편인데... 천만원이면 어디냐구요 그래도 애써 나를 위로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