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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의 여친문제입니다... --


BY 누나 2003-02-22

안녕하세요... 하도 답답해서 왔습니다... ㅠ.ㅠ
다른게 아니고 저의 남 동생의 일로 왔습니다...ㅠ.ㅠ
저와 떨어져 있어서 자주이야기는 못해서 몰랐는데...
이번에 동생이 여친을 우리 부모님께 소개를 시켰어요...
그냥 소개라고 거창하게 말할꺼도 없고 식사정도 했는데...
식사후 헤어지고 나서 부모님께 여쭈어보니 부모님의 반응이 좀 심하다 할정도로 아닌거 같더라구여... --
그래서 어머니께 물어보니 여자가 너무 야위어서 애라도 하나 놓겠냐 하시는데... 어느정도인지를 몰라 저녁때 동생에게 물어보니... --
키가 172정도 되는데 몸무게가 45정도 나간데여...
순간 저도 듣고 무지 놀랬져 부모님이 반대하시는게 어느정도 이해가 되더라구여... 그리고 동생은 지금 만약 겨런하면 애기들은 꼭 낳을꺼라고 하구여... 저도 옆에서 그정도 몸으로 애 놓기는 좀 힘이 들겠다 너가 잘먹여서 살쫌 찌워라 하니까... 그 여친이 병적으로 다이어트를 한데여... 그래서 어디를 다녀도 멀 먹거나 하고 그런게 거의 없다구여... 근데 문제는 그 몸에서 다이어트를 한다네여... 휴우~~~
순간 할말이 없더군여... 172에 45인데 다이어트를 한다는데 그리고 부모님도 그렇지만 동생은 애기를 꼭 낳을꺼라는데... --
제가 알고싶은건 그정도키에 그정도 몸무게를 가지고 있어도 애기 낳는데는 무리가 없는지여... 무리가 있다면 애를 포기하든지 해야 될꺼 아닙니까... 지금 어느정도 동생과 친하게 또 오래 사귀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힘들다면 동생이 그걸 어느정도 받아들일수 있게 말이라도 할려구여... 저도 너무 힘이 드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