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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3번의 환타님 답 감사 드립니다... 물런 다른분들두여... ^^


BY 누 나 2003-02-24

님의 글을 읽고 조금은 답답한 맘이 가벼워지는듯~~~ ^^
일단 제가 나서기는 저가 생각해도 너무 만이 이른거 같구...
동생에게 데이트 하면 델구 다니면서 만난거 좀 먹이라구 하꼐여~~~ ^^
돈엄따면 제 돈이라도 줘서라두여~~~ ^^
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