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동안 글만 열심히? 보다가 저도 한마디
할려구요...저 취직했거든요~
2돌지난 딸아이는 놀이방에 맡겨두고
발길이 떨어질지 모르겠지만요..
다시 일할 수 있다는 자체가 넘 기뿌네요^^
다들...인제 고생하겠네..하지만요
저는 아무생각 없이 그냥 좋기만 하네요.
아이한테 조금 미안하지만 잘 적응할거라
믿고 더 열심히 해야겠죠?
예전에 비하면 턱없이 모자라는 월급에
근무조건도 별루지만
저! 다시 시작해보려구요..처음부터 다시요.
여러 맘들~ 화이팅! 해주세요~^^
여러분들도 화이팅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