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울 작은아들 가입학하는날
등본과 홍역접종확인서 지참
집에서 조금 일찍 나가서 세탁소 들리고
도서관 들리고(책 빌리러)
그리고 학교에 갔다.
뭔가 허전하다.
원서 쓰고 제출하니 등본 달란다.
아참.....
뛰어가서 떼어왔다
이젠 되었겠지
그런데....접종표도 주세요....
아....
또 뛰어간다..열심히....
다시 학교에 갔다...
빨리 집에가야지.
열심히 걸었다...왜 허전하지?
맞다...책
어이구 숨차
애 둘낳고 심해진 건망증
아들 입학시키기 넘 힘들다...
누가 나좀 말려줘요...